옮긴이 머리말
지은이 머리말
제1장 1735년 그해 여름 그의 영혼은 뜨거웠다.
제2장 1736-1738년 복음의 씨와 함께 고통의 씨도 뿌려지다
제3장 1739년 휫필드와의 교분은 도타와지고, 박해의 먹구름은 짙어지다
제4장 1739,1740년 폭도들의 돌팔매와 거듭되는 체포와 재판에 시달리다
제5장 1740,1741년 욱죄이는 시련과 거기 걸맞는 담대함
제6장 1742년 '그들은 내 이마에 총을 겨누었다' 국교호에 남은 한 조각의 누룩, 그린에게 로우란즈를 변호하고
제7장 1739-1743년 교리에 눈을 뜨다. 예정론, 그리고 '주어진 믿음으로 믿었다.' 논쟁도 다만 오해를 풀기 위해
제8장 1742년 해리스가 주도하여 빛을 본 웨일즈 칼빈주의 메소디스트 연합회는 휫필드를 비롯한 많은 형제들의 도움과 섬김으로 지속된다
제9장 1743년 하나님의 신실한 종, 웨일즈의 사도 해리스, 잉글랜드 연합회를 돌아보다
제10장 1743,1744년 웨일즈의 영적 부흥을 편지로 사방에 널리 전하다
제11장 1744-1749년 결혼을 통해 그리스도와 교회의 신비를 깨닫다
제12장 1746,1747년 애정 어린 편지로 설득하고 조언하며 격려하다
제13장 1746-1750년 그리스도의 인성과 죽음에 관한 교리의 견해차로 로우란즈와 결별하다
제14장 1751-1759년 트리메카에 세운 해리스의 공동체는 천상의 마을처럼 아름다웠다.
제15장 1756-1762년 전투 중에도 설교한다는 조건으로 시민군의 대령으로 참전하다
제16장 1763-1768년 천상의 호흡을 나누며 대학 설립의 꿈을 키우다
제17장 1768-1770년 선지 학교로 발돋움하는 대학, 열방을 향한 선교의 열망
제18장 1770-1773년 들의 풀처럼 들의 꽃처럼, 그의 마지막은 시작보다 복되었다.
제19장 높이 올라 표상이 되었던 그의 포용의 날개
제20장 해리스를 기리는 애가, 트리페카의 들녘에 메아리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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