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책[하나님이 잠을 주셨단다]는 잠을 자기 싫어하는 어린 친구들이 평화로운 밤의 휴식을 맞이하도록 도와줍니다. 아기 곰은 투정을 부렸답니다. 엄마와 함께 잠자리 기도를 드리고 침대에 누웠지만 아기 곰은 잠을 설치고 말았어요. 하지만 다음 날 아기 곰은 하나님이 왜 잠을 선물로 주셨는지 알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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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리사 타운 버그렌은 ‘하나님이 주셨단다’ 시리즈의 첫 권인 베스트셀러[하나님이 너를 주셨단다]를 비롯해 4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지었다. 장편소설에서 신앙 묵상집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남편 팀, 세 자녀 올리비아, 엠마, 잭과 현재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김진선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아세아연합신학교 신학 석사과정을 수학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대표적인 책으로는 ‘하나님이 주셨단다’시리즈,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현명한 기다림], [하나님 그만 먹고 싶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등 다수가 있다.
그린이 로라 J. 브라이언트는 ‘하나님이 주셨단다’시리즈와 [네가 나의 아기라면]을 비롯해 동화책 그림으로 많은 상을 수상한 실력파 작가다.
볼티모어에 있는 메릴랜드 예술대학에서 회화와 판화, 조각을 전공했고,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애시빌에 거주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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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가야, 이제 잘 시간이야”
아기 곰은 친구들과 이글루 짓는 재미에 푹 빠져서 잠을 자고 싶지 않았어요. “엄마, 더 놀고 싶어요, 제발요”
아기 곰은 투정을 부렸답니다. 엄마와 함께 잠자리 기도를 드리고 침대에 누웠지만 아기 곰은 잠을 설치고 말았어요.
하지만 다음 날 아기 곰은 하나님이 왜 잠을 선물로 주셨는지 알게 된답니다.
“아가야, 잘 쉬어야 잘 놀 수 있는거야.
하나님은 하루를 잘 지내도록 힘을 주시기 위해 잠을 주셨단다.“
엄마 곰은 사랑스러운 아기 곰에게 왜 잠을 자야 하는지 정성껏 대답해 줍니다.
이 책은 잠을 자기 싫어하는 어린 친구들이 평화로운 밤의 휴식을 맞이하도록 도와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