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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 : 믿음의 자녀들에게 의사 전도왕이 들려주는

    상품 정보
    상품명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 : 믿음의 자녀들에게 의사 전도왕이 들려주는
    판매가 9,900원
    소비자가 11,000원
    적립금 490원 (5%)
    도서정보 이병욱 지음 | 익두스 | 2017년 11월 04일 출간 (1쇄 2015년 07월 31일)ㅣ204쪽
    ISBN 9788996672395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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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는 〈의사전도왕〉, 〈생활전도〉, 〈천국건강법〉 등 여러 신앙서적을 비롯하여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암 가족치료〉 등 외과 및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써 15종 이상의 책을 출판한 이병욱 박사의 믿음의 간증이 담겨 있습니다. 신앙을 처음 가지게 된 이야기에서부터 의사로 진로를 택하기까지, 그리고 의료 선교사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병욱


      저자 이병욱은 외과 전문의 및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서 암 수술 후 재수술이 거의 없을 정도로 탁월한 외과 교수였다. 지금은 보완통합요법의 권위자로서 암환자들을 위해 다양한 통합요법을 제안하고 웃음치료, 눈물치료, 가족치료 등 암환자의 개별 맞춤치료로 인정받는 ‘암 박사’이다.
      그는 진료 현장에서 어떤 환자든지 수술 전에 반드시 기도로 시작하고 열성적으로 전도하며 웃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회복시켜 주는 ‘의사 전도왕’이자 ‘힐링 멘토’로 환자의 몸은 물론 마음까지도 치료해 주는 진정한 의사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교수 및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의예과장, 학생부처장, 차의과학대학원 외과 및 보완통합의학대학원 교학부장이자 암통합요법클리닉 책임 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대한암협회 집행이사 및 대한보완통합의학회 정보이사, 대한임상암예방의학회 상임이사, 대한외과학회, 대한암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평생회원이자 세계위암학회 종신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필리핀, 몽골, 태국 등 오지에 단기의료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코스타(KOSTA) 국제 강사로 유학생들을 섬기고 있다.
      주요 저서로 「행복한 마음」, 「생활전도」(두란노), 「의사 전도왕」, 「천국건강법」(이상 규장),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암 가족치료」, 「울어야 삽니다」, 「서른 살 면역력」, 「암을 이겨내는 즐거운 밥상 시리즈」 5권(이상 중앙M&B), 「내일도 내 삶은 눈부시다」(코리아닷컴) 등이 있다. KBS-TV 《아침마당》, 《여유만만》, 《생로병사의 비밀》, SBS-TV 백세건강스페셜》, MBC-TV 《희망특강 파랑새》,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양희은 강석우의 여성시대》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건강 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먼저 찾아오신 예수님
      1장 예수님이 찾아오셨어요
      석가모니+조상님+예수님 = 1등을 꿈꾸며 15
      믿음의 가정을 만들고 싶어요 18
      중생회를 통해 만난 나의 예수님 21
      의사가 될 꺼예요 24
      배고프고 힘든 의대생활 29
      사명을 발견했어요 31
      고난의 포장지에 담긴 축복 34

      2장 가문의 부흥, 나로부터
      믿음의 가문으로 41
      왕보살 할머니, 주님께로 돌아왔어요 43
      우리 가문의 7ㆍ23 선언 47
      복의 근원이 되어요 50

      완전한 치료자 하나님
      1장 외과전문의로 부르셨어요
      3신의 인턴생활 55
      왜? 왜? 왜? 외과인가요? 58
      조건부 외과 행 61
      왕따를 이겨내며 65
      천직인 외과, 3D에서 New 3D로 69

      2장 영혼까지 수술하는 의사
      의사야? 전도사야? 75
      조직의 넘버 투, 끝까지 잘해주어요 78
      나 집사 됐어 84
      제주도로 와 주세요 87
      11개의 제사도 뒤로하고 90
      종교다원주의자에서 하나님 백성으로 95
      전도, 하나님이 직접 하세요 99
      진정한 치료자, 오직 하나님 105
      죽고 싶은 이유가 달라졌어요 108
      입체 전도, 지원부대를 보내시는 하나님 111

      열방, 하나님 아버지의 땅
      1장 이 산지를 제게 주세요
      첫 선교지 필리핀, 10년을 서원했어요 119
      선교가 뭐라예? 123
      주님! 이러실 수 있으세요? 127
      할렐루야! 에벤에셀의 하나님 130
      여호와 이레, 하나님의 은혜 133

      2장 기적을 체험하는 선교
      하나님의 열심 137
      일등석도 주시는 하나님 145
      다시 배우는 선교 148
      말씀과 기도의 훈련 150
      또 다시 10년을 서원했어요 155
      기도의 힘 158
      자원봉사자에서 의사가 되었어요 160
      선교지에서의 작은 천국 162
      모든 영광 주님께 164

      삶의 현장에서 증인으로
      1장 일상에서의 전도
      집앞 전도, 인사로 시작하세요 171
      직장 전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세요 174
      택시 전도, 이 순간도 놓치지 마세요 177
      가는 곳마다 어디서든 전하세요 180

      2장 전도의 지경을 넓혀
      모교 후배들에게 185
      군 장병들에게 188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191
      하늘에서도 194
      복음은 TV를 타고 196

      닫는 글 200

      본문 내용

      “또 다시 10년을 서원했어요”
      1998년 2월 3일, 처음 필리핀에 갔을 때의 마음으로 뚜게가라오와 라굼 지역의 땅을 다시 밟았어요. 그동안의 경험으로 더욱 조직적이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35명의 팀원들과 함께 9박 10일의 일정으로 의료선교를 떠날 수 있었어요. 갈 때도 많은 짐을 가지고 갔지만 올 때는 더 많은 것, 더 귀한 것을 얻어 돌아왔어요. 하나님은 갈 때마다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어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채워주셨어요. 10년 동안 한결같이 채워주셨던 하나님! 10년 전 겁 없이 드린 약속을 하나님은 지키게 해 주셨어요. 1년에 한 번씩 9박10일의 짧은 시간을 드려 작은 헌신을 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10년 동안 끊이지 않는 복과 은혜를 주셨어요.
      1998년 의료선교 10년 서원이 이루어진 해에 부산 4영도교회 청년들과 이 지역을 우리의 선교지로 생각하고 앞으로 다시 10년간 계속해서 의료선교를 하기로 결정했어요. 사람이 아무리 많은 계획을 세운다 할지라도 이루시고 채우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 삶을 주님의 제단에 내려놓을 때 우리 자신이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10년 서원을 지키는 동안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보여 주셨어요. 1년의 9박 10일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1년 치의 보약이었어요. 시간, 물질, 정성 등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릴 때 넘치는 하나님의 복이 삶의 모든 부분에 채워진답니다.
      1998년 의료선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환자분이 있어요. 뇌 암에 걸린 50대 남자 분이었는데, 뇌 안에 생긴 혹이 뇌를 압박해서 심한 두통을 호소했고 가끔 발작 증세를 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종양이 커서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태였어요. 한국에서는 두통약이 흔하지만 이곳에서는 진통제를 사먹는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이었어요. 머리가 차라리 깨졌으면 좋겠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그에게 진통제를 드리고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선교사님에게 그 환자의 증상을 듣고 계속 약을 보내 드렸어요. 제가 보기에는 2~3주, 길면 한 달 정도 더 사실 것 같았는데 6개월 정도 더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그분이 돌아가시기 전에 남긴 말씀이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더 살 수 있었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계속 약을 보내준 선교팀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집 앞뜰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분이 헌납한 땅에 세워진 예배당이 바로 라굼 제4교회랍니다. 그 분이 돌아가신 다음해인 1999, 라굼 제4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우리 모두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어요. 주님이 흘리신 피로 우리가 살았고, 수많은 순교자들이 뿌린 복음의 씨앗으로 우리가 복음을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한 영혼이 복음을 받아들였고 그 영혼이 다른 영혼들을 위해 감사함으로 드린 땅 위에 교회가 세워졌어요. 이 교회를 통해 구원 받을 수많은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니 그저 감사할 뿐이었어요.
      저도 썩어지는 밀알이고 싶어요. 세상을 비추는 작은 불꽃이고 싶어요. 저 한사람 때문에 많은 영혼이 주께로 돌아올 수만 있다면 형체도 없이 녹는 소금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판사 서평

      “의사야 전도사야? 교수야 선교사야?”

      주님 안에서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가
      지금 나로부터 시작되길 기원합니다.

      〈인생을 바꾸는 행복한 이야기〉는 〈의사전도왕〉, 〈생활전도〉, 〈천국건강법〉 등 여러 신앙서적을 비롯하여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암 가족치료〉 등 외과 및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로써 15종 이상의 책을 출판한 이병욱 박사의 믿음의 간증이 담겨 있습니다. 신앙을 처음 가지게 된 이야기에서부터 의사로 진로를 택하기까지, 그리고 의료 선교사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펼쳐집니다.

      1부에서는 예수님을 만난 개인적 체험과 가족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고, 2부는 외교 전문의로 진로를 택하게 되는 과정과 환자를 진료하며 영혼을 치료하는 수많은 간증의 고백이 있습니다. 3부에서는 20여 년간 매년 여름 의료진을 이끌고 다녀온 필리핀 의료선교에서 경험한 기적들과 은혜의 기록이 있고, 4부에서는 삶의 현장에서, 또 TV 출연 등 대중 전도활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병욱 박사는 “의사야 전도사야? 교수야 선교사야?” 하는 주변의 갸웃거림 속에서도 26년간 쉬지 않은 필리핀 의료선교, 전도생활, 수술 환자와 외래환자전도, 거리전도, 그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현장 전도7무’(무조건, 무차별, 무시로, 무수히, 무릎으로, 무엇보다도, 무안을 당해도)로 전도해왔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을 ‘인생을 행복하게 만드는 복음의 이야기’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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