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예수와 땅의 신학 : 시온주의의 성지 신학에 대한 성서적 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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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 개리 버지 지음 | 이선숙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0년 06월 17일 출간ㅣ280쪽 |
ISBN | 9791161291598 |
원산지 | 국내 |
제조사 | 자체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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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저자 : 개리 버지
출간일 : 2020년 6월 17일
페이지 : 280쪽
미국의 저명한 복음주의 신약학자인 개리 버지는 『예수와 땅의 신학』,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 등의 저술을 통해 그 땅을 둘러싼 오랜 역사적 갈등에 대해 성서가 보여주는 입장이 무엇인지를 알려왔다.
그는 전작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경험과 성서학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 문제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이스라엘 편에서 중동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다른 각도에서
갈등의 실체를 조명함으로써 많은 복음주의자들의 양심을 깨우기도 했다. 그는 『팔레스타인은 누구의 땅인가?』를 저술하면서 구약에 나타난 땅의 약속이 신약에서 어떻게 궁극적으로 성취되는지를
더 상세히 연구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후속 작업으로 본서를 저술했다. 『예수와 땅의 신학』은 그 부제가 암시하는 대로 그 땅의 물질성에 집착하는 시온주의의 성지 신학에 대해 성서적인 반론을 제시하는 책이다.
그는 이 책에서 아브라함이 받은 땅에 대한 약속을 하나님의 언약과 성전 개념 및 예수와 제자들이 보여준 교회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연결시키고,
최종적으로 구약에 나타난 땅의 비전과 약속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 안에서, 더 구체적으로는 신약의 성전 신학 안에서 최종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현대 그리스도인이 예루살렘과 그 성전이 있던 땅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