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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들링 기도 : 색깔로 기도하기 (양장)

    상품 정보
    상품명 두들링 기도 : 색깔로 기도하기 (양장)
    판매가 15,210원
    소비자가 16,900원
    적립금 760원 (5%)
    도서정보 시빌 맥베스 지음 | 임혜진 옮김 | 비아토르 | 2021년 07월 30일 출간ㅣ184쪽
    ISBN 9791191851007
    사이즈 185 * 223 * 17 mm /479g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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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낙서하고, 색칠하고, 기도하다”
      20년 넘게 종이 한 장에 마음을 담아
      낙서와 그리기, 색칠로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온
      시빌 맥베스의 지혜와 통찰이 가득한 책!
      ‘두들링’이란 ‘낙서, 맥없는 연주’라는 뜻으로 아무 형태 없이 자유롭게 끄적이는 낙서에서 시작된 미술 기법을 말한다. 펜과 종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컬러링과 비슷하지만, 이미 완성해 놓은 밑그림을 색으로 채우는 컬러링과 달리 두들링은 마음과 손이 움직이는 대로 낙서하고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 가는 것이다.
      20년 넘게 두들링 기도를 실천하고 수많은 수련회와 워크숍에서 이 기도를 가르쳐 온 저자 시빌 맥베스는 분주한 일상에서 5분도 기도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이 두들링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이 책의 원서 Praying in Color는 200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래 15만 명이 넘는 이들을 기도의 자리로 이끌었다. 이번에 펴낸 한국어판은 2019년에 출간된 확대개정판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두들링 기도를 위한 준비물을 시작으로, 중보 기도, 불평 기도, 원수를 위한 기도, 성경 암송과 렉티오 디비나, 교회력에 따른 절기 기도 등 두들링을 활용해 펼칠 수 있는 갖가지 기도 방식을 담고 있다. 종이와 펜을 앞에 두고 저자가 인도하는 대로 책 내용을 따라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두들링 기도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두들링 기도: 색깔로 기도하기(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시빌 맥베스




      영성, 인문학 분야의 출판 편집, 기획, 번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 옐로브릭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성경적 여성으로 살아 본 1년》(비아토르)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본문 내용

      두들링 기도를 처음 시작했을 때 이런 의구심이 있었다. “이것이 정말 기도인가? 진지하게 임하지만 가볍고 편안한 것도 사실이다. 기도 같기도 하지만 놀이 같은 느낌도 있다. 영성 실천이 기도 같은 동시에 유희적일 수 있는가?” 기도(pray)와 놀이(play)라는 두 단어를 보면, 그 모양이 거의 흡사함을 알 수 있다. 알파벳 한 글자만 다를 뿐, 세 글자는 같다. 공통점은 또 있다. 기도와 놀이 둘 다 아이처럼 되는 일이고, 연약해지는 일이며, 새로움을 향해 마음을 열고, 내려놓고, 그 순간에 맡기는 일이다. 예수님은 아이와 같이 되는 일을 칭찬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돌이켜서 어린이들과 같이 되지 않으면, 절대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마 18:3). _14쪽



      하나님은 우리가 무슨 기도를 들고 가든 감당하실 수 있으시다. 어떤 때는 우리의 모든 불평, 징징댐, 심술, 고통을 모조리 하나님께 던져 버리고 싶다. 시편은 불평과 탄식의 시구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우리도 한번 해 보자. 종이에 당신의 불평을 적을 공간을 마련한다. 진행 방식은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와 마찬가지다. 억지로 참지 말라. 하나님은 우리의 오물을 거두어 가셔서 퇴비로 바꾸실 수 있는 분이다. 하루 동안, 한 주 동안, 또는 한 달 동안 그 기도를 붙잡으라. 그러고 나서 퇴비 더미를 얻었다면 거기 묻으라. 그 기도에서 어떤 기름진 결실이 나올지 누가 알겠는가? 그 기도를 붙들라. 때로 불평은 행동의 원동력이 된다.

      마카와 펜을 쓴다고 해서 다른 기도 실천에 비해 원수를 위한 기도를 더 쉽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편안하고 재미있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것이다.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 혹은 “당신을 악의적으로 이용하고 박해하는 사람”(마 5:44)의 이름을 쓰는 것은 큰 한 발짝이 될 수 있다. 당신은 괴로울 것이다. 말로 하는 기도와는 달리, 이름은 한 번 쓰면 과거 속으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것은 종이 위에 자리를 잡고 당신이 그리고 색칠하는 동안 당신을 지켜볼 것이다. 그 사람의 이름 대신, 이니셜이나 암호화한 이름을 써도 된다. 만에 하나 누가 당신의 기도 그림을 발견한다 해도 당신의 감정과 그 사람의 익명성을 보호할 수 있다. _116쪽 

      출판사 서평



      20년 넘게 두들링 기도(색칠 기도)를 가르치고 전파해 온 시빌 맥베스는 《두들링 기도: 색깔로 기도하기》에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하며 드리는 이 기도가 몸과 마음, 생각, 영을 한데 모아 분주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을 깊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게끔 이끌어 주는 것을 수없이 목격했다고 고백한다. 특별히 마음은 기도를 원하지만 5분도 집중하기 어려운 이들, ‘하나님’ 하고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이들, 중보 기도를 하겠다고 약속하고도 자주 잊는 이들, 기도하기 위해서는 뭔가 그럴듯한 미사여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들, 기도만 하려면 여기저기서 방해물이 나타나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저자는 두들링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이르는 새로운 기도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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