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증
이 제가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복이 되는 은혜를 허락하시고, 작지만 친구들을 향한 전도의 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_ 유호 학생
‘삶의 길목마다 은혜의 통로로 갚아 가거라.’하고 말씀하시는 울림이 영혼에 스며듭니다. _ 강대립 장로
믿음의 선조들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뿐 아니라 바로 지금 나의 삶 가운데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신다. _ 임현정 집사
하나님은 나를 홀로 두지 않으셨다. 이곳엔 나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은혜들이 가득 하다. _ 김선율 청년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그 많은 성경의 인물 중에서 나와 가장 닮은 사람이 ‘므비보셋’이라는 사실을…. _ 김이활 집사
매주, 오늘은 어떤 인물을 통해 내 삶을 통찰하게 하시고 바라보게 하실까 하는 기대감을 주셨습니다. _ 빈미연 청년
● p. 17
잘 받아 적으세요. 아니면 기억하시든지. 하늘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G.R.A.C.E입니다. 바로, 은혜. 은혜가 하늘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입니다.
● p. 41
은혜는 이런 것입니다. 어두운 밤에 떠 있는 별과 같은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그중에 은혜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심판 아래 놓여도 살아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사람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 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
● p. 67
이제부터 여러분은 누구를 만나든지 칭찬과 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되십시오. 빌어준 복을 여러분 평생에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그곳에서 복이 되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러분을 보면 저주가 나오지 않고 칭찬이 나오게 하여 자연스럽게 복을 빌어주고 싶은 사람이 되십시오. 그로 인해 여러분 주변의 모든 사람이 자신들이 빌어준 복을 받게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복의 통로가 되는,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p. 79
지금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보면서 좌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요즘 어떤 형편에서 어떻게 사느냐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그런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계시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상황보다 동행입니다
● p. 93
“종이를 구긴다고 종이에 적힌 내용이 구겨지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종이 구기듯
이 그의 인생을 구겼지만, 요셉이라는 인생에 써 내려가는 하나님의 이야기는 구겨진 적이 없었던 것입니다.
● p. 119
오늘 자신을 돌아볼 때 자기의 모습이 80이 된 모세의 모습을 닮아있다면, 좌절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인생을 찾고 있습니다. 나이가 80이 아니라 환경이 80이 된 모세와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병이 들어 기력이 없고, 재력이 없고, 재주가 없고, 능력이 없고, 이제 무엇을 하려고 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때가 오히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실 최고의 좋은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p. 171
점점 그 발소리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모세도, 에스더도, 다윗도, 베드로와 바울도 모두 시선이 그 걸음으로 향해 있습니다. 드디어 문소리가 들리고, 그 발자국의 주인공이 들어옵니다. 그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 p. 184
은혜는 누가 받습니까? 하나님을 찾아온 사람,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사람, 하나님 앞에 넘어져서 날 좀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 p. 207
하나님은 우리가 경건해서 포기 못 하고 찾아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선한 사람이기 때문에 기대감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시고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죄인을 위해 죽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이 사랑을 이해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 p. 224
룻은 나오미와 보아스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보아스는 룻과 나오미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나오미는 룻과 보아스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