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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 책읽는사자의 연애와 결혼

    상품 정보
    상품명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 책읽는사자의 연애와 결혼
    판매가 12,600원
    소비자가 14,000원
    적립금 630원 (5%)
    도서정보 책읽는사자 지음 | 규장 | 2022년 08월 03일 출간ㅣ224쪽
    ISBN 9791165043520
    사이즈 129 * 189 * 16 mm /367g
    원산지 국내
    제조사 규장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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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고 통쾌한 결혼 성공 전략과 구체적인 방법!
    유튜브 13.6만 구독자, 890만 누적조회수, 네이버 포스트 5만 팔로워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영성과 실력을 겸비한 기독 인플루언서
    책읽는사자가 말하는 성경적 성(性) ㆍ 연애 ㆍ 결혼관
    ♥ 이런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
    ㆍ 크리스천 배우자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만날지 고민인 미혼 남녀
    ㆍ 자녀에게 올바른 성·연애·결혼관을 심어주고 싶은 부모
    ㆍ 연애도 결혼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 생각하는 2030 청년
    ㆍ 본능과 끌림에만 충실했던 연애 흑역사를 청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결혼을 꿈꾸는 분



    저자소개

    저자 : 책읽는사자


    예술가, 독서가, 작가.
    오늘날 기독교와 성경적 가치를 공격하는 ‘현대성’이라는 쓰나미 앞에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며 ‘전지적 성경 관점’으로 시세를 읽고 시대를 분별할 크리스천 리더 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이 시대 교회의 가치를 수호할 마지막 보루가 성경적 성(性) 가치관이라는 일념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는 비혼주의, 쾌락주의, 남녀 간 갈등 고조 등의 탈종교화·세속화의 위기 앞에 거룩한 복음의 역전을 이루기 위한 그의 담대한 ‘역습작’(逆襲作)이라 할 수 있다. 그는 결혼이 하나님께서 우릴 위해 만드신 ‘신의 제도’로서 그 의미와 행복은 오직 성경 안에서만 발견된다고 말한다. 예수님을 따라 사는 삶이야말로 개성의 완성이자 사랑의 완결이며 이러한 기초가 바로 설 때 절제와 배려심 넘치는 연애·결혼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 사랑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복음 가이드라인을 구체적이고도 쉽게 풀어냈다.

    예술학부 학사 졸업 후 25세에 극작가로 데뷔했다. 예술대학원 석사 졸업 후 신학대학원 목회학전공 과정 중 이 나라와 교회를 위해 법을 먼저 알아야 함을 절감하여 휴학 후 법대에 입학했다. 복음에 기반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사자그라운드’ 대표이자 13.6만 유튜버, 5만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이며 현재 서울 장로교(합동)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 thelion333 | 네이버 포스트 · 유튜브 : 책읽는사자 

    목차

    Intro

    PART 1
    결혼 vs 비혼!? 우리가 몰랐던 결혼의 진짜 의미!

    1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
    2 헐, 결혼이 이런 의미였다고? (1)
    3 헐, 결혼이 이런 의미였다고? (2)
    4 결혼 후, 부부간 성적 쾌감이 갖는 복음적 비밀
    5 결혼 전, 잠자리 상대가 많을수록 불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 ft. 속궁합이 중요하니 많이 만나보라는 말에 대한 논박
    6 사귈 때마다 혼전 순결 여부를 확인하는 게 사랑일까?
    7 혼전 순결을 잃었다는 죄책의 구렁텅이에서 수년째 자책하는 것에 관하여
    8 같은 듯 다른 ‘복음적 독신’과 비혼주의 한 방에 정리하기

    PART 2
    성경적 연애관!? 크리스천은 이렇게 연애해야 한다!

    1 남자를 만나려면 집 밖으로 나가야 해!
    2 ‘요즘 같은 시대에’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크리스천 이성을 만나나
    ft. 청년부가 활성화된 교회 출석 긍정론
    3 MBTI는 진리가 아니야!
    ft. 크리스천에게 심리학이란?
    4 “교회 다닌다는 남자도 똑같더라”에 대한 복음적 논박
    ft. ‘교회 오빠’ 장단점 심층 분석
    5 남자는 무조건 성품이야
    ft. 성품귀결론
    6 심장이 가라는 대로 가면 망해
    ft. 감정 말고 약속
    7 친구 같은 애인이 좋아
    ft. 우정사랑론
    8 혼전 동거의 본질은 비겁함이다
    ft. 내 연인 책임감 있게 사랑하기

    Outro

    본문 내용

    사랑하자.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주님 안에서 만나 아름답게 사랑하고 결혼하자. 외형이 아닌 성품을 보자. 결과적 다이아몬드가 아닌 거룩을 향해있는 원석을 찾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며 그 솔루션으로 결혼하려 하지 말고, (결혼하지 않으려 하지도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한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떠나기 위해 결혼하자(마 6:33). 16쪽

    누나,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사람마다 그 의미가 다르겠지만 성경은 사랑을 [약속]이라고 말하고 있어. 결혼 역시 마찬가지지. 결혼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사랑의 의무]에 충실하겠다는 약속의 다른 표현이야. 우리의 착각과 달리, 우아함과 고상함은 절제와 인내, 책임과 희생에서 피어나는 꽃이지 방종과 음란에서 피어나는 꽃이 아니라는 말씀!! 그런데 더욱 대박인 건, 우리의 이런 숭고한 결혼 관계 속에 하나님이 숨겨두신 신비가 서려있다는 거야. 34,35쪽

    성경은 많은 사람을 만나 성관계를 가져본 뒤 결혼 상대를 선택하라고 하는 게 아니라 믿음과 희망, 거룩과 약속을 전제로 ‘그 사람’을 향한, ‘그 사람’을 위한 절제와 인내를 갖추라고 하잖아. 물론 처음 만난 사람과 무조건 결혼하라는 건 아니야. 그만큼 사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거룩한 진지함]을 갖추라는 거지. 52,53쪽

    비혼을 결심하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님을 위해’가 아닌, ‘나를 위해’ 즉 나를 위한 선택이라는 점이 복음적 독신과 비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어. 내가 불쌍해서, 내가 편하자고, 내게 맞는 것 같으니까 결혼을 거절하는 선택의 대전제가 ‘나’라는 이야기지. 91쪽

    그 누구도 완성형 크리스천은 없어. 하나님 앞에 겸손, 이 거룩을 향한 진지한 열정을 품은 성품이라면 비록 지금은 원석이라 모난 부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분명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주님의 다이아몬드로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교회 오빠가 될 거야. 물론 여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겠고. 160쪽

    아주 행복해 죽을 것 같고 이놈 아니면 안 될 것 같고 이 사람이면 날 평생 행복하게 해줄 것 같다고 내 가슴이 말한다? 오 마이 갓. 그 똑같은 가슴이 불과 몇 년 뒤에 아주 불행해 죽을 거 같다고, 이놈만 피하지 왜 못 피했냐고, 평생 불행하다고 외칠 가능성이 커. 누나의 확신을 믿지 말자. 심장이 아닌 성경을 따라가자. 사랑은 내 감정의 뜨거움이 아닌 말씀의 영원한 약속이다. 끝. 182,183쪽

    동거는 책임 없는 사랑(이라 주장하는 자기 욕구 충족)이야. 결혼이 주는 축복과 은혜만 누리면서 ‘합리와 효율’이라는 명분으로 언제든 도망갈 구멍을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일종의 불신이 전제된 게임이지. 사랑한다고 하면서 언제든 헤어질 준비를 하고 있는 언행불일치 커플이랄까. 그래서 동거의 본질이 비겁함이라고 생각해. 203,204쪽

    나는 누나가 예수님 앞에서, 미래의 신랑 앞에서 거룩한 신부가 되길 원해. 누나의 결혼 생활이 이 세상을 거스르는 거룩한 영적 예배가 되길 원해. 누나 부부의 삶 속에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와 그 사랑의 향기가 짙게 퍼지길 원해. 그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이신 참 행복이자, 참 가치니까. 219,220쪽 

    출판사 서평

    연애도 결혼도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반성경적 사고에 빠진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한 복음 멘토링!

    결혼, 부부, 가정의 정의를 무너뜨리는 반성경적 가치관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이 시대에 복음의 역전을 이루는 책이 등장했다.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에서 청년 3대 현실 고민에 성경적 통찰과 실제적 조언을 거침없이 날려준 책읽는사자의 두 번째 책 《누나, 내가 결혼을 해보니까 말이야》이다. 다소 친근한 제목처럼 이 책은 2030 여성과 10대 청소년, 자녀를 기르는 부모 세대 등 크리스천 여성을 위한 ‘성·연애·결혼’ 복음 가이드라인이다. 저자는 “결혼의 의미와 행복은 오직 성경 안에서만 발견된다”고 강조하며, 배우자를 어디서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만나야 할지부터 독신, 비혼, 혼전 순결, 동거와 같이 민감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들이 고민하거나 세상 가치관의 주입으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전지적 성경 관점’으로 조목조목 통쾌하게 바로잡는다. 내가 주인 된 연애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애로 돌아서길 원한다면, 사랑의 기초를 성경 안에서 쉽고 재밌게 다지길 원한다면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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