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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

    상품 정보
    상품명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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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정보 현영갑 지음 | 킹덤북스 | 2021년 07월 24일 출간ㅣ268쪽
    ISBN 9791158862176
    사이즈 140 * 220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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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현대인의 신앙이 점차 관념화 내지는 내세화되어 가고 특히 한국인들 특유의 기복 신앙화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자유의 정신으로 성경을 해석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이 담겨 있는 마음의 편지인 성경을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의 구속사적 입장으로 해석하면 그분의 간절한 소망을 읽을 수 있다. 구약의 이스라엘 국가를 왜 건국하셨는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의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면 그 답이 눈에 들어온다.

      신구약을 통틀어 종교 개혁의 대상이 일반 백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제사장들이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그리고 1517년 마르틴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 개혁의 대상이 누구였는지를 알면 한국 기독교가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현영갑



      현영갑 목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한 후 주수리남 한인학교 교장을 역임하였으며 도미 후 미주장로회신학대학에서 목회학 석사 학위(M.Div)를 받고 뉴욕샘물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이르는 중 출신 신학교와 월드 밀알 찬양신학교에서 다년간 영성 신학을 강의하였으며 인터넷 신문 등에서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부터 뉴욕 이승만 기념사업회의 사무총장을 맡아 3년간 “자랑스런 대한민국 건국사” 세미나를 통해 동포들에게 이승만 정신을 일깨우고 있다. 현재는 뉴저지 이승만 아카데미 원장으로 세미나를 인도하며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알리는데 일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이 주신 고귀한 선물, 자유』가 있고, 유튜브 방송 오른날개 TV 대표로서 복음의 진리를 전하며 시대를 깨우고 있다. 

      목차

      머리말 ㆍ 7


      01 하나님의 구속사 개관 ㆍ 13

      사람을 살릴 영적 생명의 길을 열어라
      자유를 지킬 수 있도록 나라를 만들어라
      이스라엘 백성을 신앙 공동체로 만드시기 위해서는 훈련을 시켜야 한다
      말씀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성막을 짓고 중보자 제사장을 세우라
      성전 제사를 관리할 제사장을 세워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
      구약의 모든 길은 예수 그리스도로 통하게 하라


      02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ㆍ 29

      마중물, 아브라함
      백성과 국민
      노예근성
      하나님의 숙제
      젖은 생명, 꿀은 자유 상징


      03 하나님이 자유를 위하여 이스라엘 국가를 세움 ㆍ 47

      아브라함을 택하신 목적
      국가란?
      국민: 아브라함의 후손 히브리 공동체
      영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주권: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뜻)
      국민 국가(Nation-State)
      하나님이 만드신 이스라엘의 건국 과정


      04 이스라엘 왕정 제도의 특징 ㆍ 83

      왕정 제도를 허락하는 조건(신 17:14-20)
      권력 분배
      왕정 제도를 허락한 사무엘 선지자의 경고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이 폐위된 이유
      군대 숫자를 계수한 다윗의 죄
      누가 다윗의 마음을 격동시켰는가?
      다윗이 정비한 제사장 제도
      제사장 제도에 대한 결론
      솔로몬의 타락
      히스기야 왕의 교만에 대한 대가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헤롯 왕가의 패망
      결론


      05 제사장 직분과 목사의 직분 ㆍ 173

      제사의 의미
      제사장 직분
      구약 시대 제사장들의 사역
      구속사의 메카니즘으로 본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관계
      구약의 제사장과 신약의 목회자와의 관계
      목회자는 구약의 나실인
      목사의 권위


      06 대한민국, 조로증(Progeroid syndromes)에 걸리다 ㆍ 207

      대륙 세력이 아닌 해양 세력을 지향해야 하지 않을까?
      세계 패권의 질서를 읽어라
      이승만의 등장
      대한민국 임시 대통령
      임시 정부 대통령 탄핵(1925)
      구미외교 위원부 활동(1925-1930)
      임정과의 갈등
      외교 홍보 활동(1930-1933)
      임정 외교 위원, 국무 위원 선임(1934-1939)
      태평양 전쟁의 참전국 일원으로
      미국의 소리 방송(VOA)의 항일단파방송 선전 활동
      전략사무국(OSS) 지원 요청
      미국 워싱턴에서 맞은 광복
      이승만의 외교독립론
      자유 대한민국의 두 날개
      70년 만에 이룬 코리아의 기적
      로마 제국의 멸망 원인과 신생 강국 대한민국의 증상

      추천사

      김영한(기독교학술원 원장/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대원장)

      저자는 뉴욕에서 오랜 세월 동안 건강한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로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구속사를 일목요연하게 제시 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구속사 여정을 대한민국에 적용시켜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 그리고 로마의 인구 감소와 로마 황제들의 동성애 성적 타락을 역사적으로 기술하면서 대한민국이 걸어야 할 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미주 독립운동을 올바르게 기술 평가하고 있다. 본서는 로마가 쾌락주의와 오락주의 팽배로 멸망한 예를 들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선과 악을 올바로 분별하는 기독교 가치관을 확고히 가져야 할 것을 역설한다.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역사가 왜곡되는 현 시국을 바라보며 국가의 미래를 염려하는 모든 국민들이 읽어야 할 교양서요, 신앙서요,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각성서로 손색이 없기에 필독을 권한다. 

      이상규(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역사신학)

      현영갑 목사님의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는 플라톤의 『국가론 Politeia』과 같은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국가의 기원과 국가 제도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기 위해 보다 구약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성찰하고 있다. 나는 이 책만큼 성경신학적으로 국가의 기원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는 책을 보지 못했다. 저자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정치의 퇴락을 말하면서 국가는 개인의 자유, 신앙의 자유, 그리고 신앙 행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경의 눈으로 오늘의 한국 사회와 정치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는 저자의 예리한 안목에 찬사를 보낸다. 

      신성욱(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부터 기독교인의 정치 참여에 관한 이슈가 교회 안에서 큰 관심사로 부각되었다. 그만큼 이 정부가 끼친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비성경적인 악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은 과연 정치에 참여하거나 간섭해선 안 되는가? 정교는 분리되어야 옳은 것인가? 지도자와 정권을 내신 이가 하나님이시니 위해서 기도만 해야 하는가? 저자는 이런 문제에 관해 하나님의 구속사와 이스라엘의 왕정 제도와 제사장과 목사의 직분으로 나누어 잘 소개하고 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국가를 구성하는 주체는 세상 리더가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에 충실하게 기초한 기독교인이 되어야 함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타락한 이스라엘 국가와 비슷한 모습으로 부패해가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녀야 할 가치관과 목표가 무엇인지를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독을 강추한다. 

      정기영(희망을노래하는교회 담임 목사, 서울극동방송 주설교자)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함이라”(롬 10:1)고 설파한 적이 있다. 기독교 신앙은 내가 속해 있는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신앙이다. 현영갑 목사님이 쓰신 이 책은 왜 국가가 소중한지를 성경적으로, 그리고 시대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국가라는 개념을 구속사적 관점에서 설명함으로써 독자에게 성경 전체를 이해하게 도와준다. 성경적 국가 개념을 한국 근현대사에 적용하여 설명하는 부분은 깊 은 감동을 준다. 오늘날 개인주의 사상이 팽배한 이때에 본서를 읽게 되면 나라와 민족을 성경적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고 혼란스러운 이 시대 속에서 한층 더 깊은 역사적 신앙관으로 세워지는데 큰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책 속으로

      머리말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깨닫고 성경을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성경을 기독교의 경전으로 신앙(구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과서로만 알고 읽었다. 그리고 성경의 지식을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 기복적 신앙인으로 성장했고 이것이 성경의 모든 것인 줄로 알고 살았다.

      자유를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하면 천국을 가기 위한 메시아로 오신 구원자 예수만을 읽게 되고 천국만을 앙망하는 기복적 신앙인이 되고 만다. 그러면 현실에 발딛고 사는 신앙인이 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신앙은 미래를 향한 도전이지만 현실이라는 토대 위에 서지 않으면 신앙은 공허해진다. 현실이 배재된 관념적 내세만을 위한 신앙은 결코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자유는 곧 현실이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잃은 것은 육신의 생명보다 더 중요한 영적 생명이다. 이 영적 생명이 자유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나님이 보였다. 그리고 하나님이 인간의 영적 생명(자유)을 회복시킬 다급하신 구속사의 계획이 눈에 들어왔다.

      개인의 자유를 회복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개인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개인이 아무리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 해도 강한 힘을 가진 타인은 개인의 자유를 힘과 권력으로 굴복시킨다. 타자의 권력의 힘으로부터 개인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이 계획이 노아 홍수 이후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은 드디어 이스라엘이라는 제사장 국가를 만들기 시작하신다.

      하나님이 만드신 국가 이스라엘이 어떻게 건국되었는지를 알면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시는 구속사의 계획의 초점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가 이 땅에 오실 좌표다. 하나님이 만드신 이스라엘 건국 역사를 통해 현재도 같은 나라를 꿈꾸고 계시고 그렇게 다가올 새 하늘과 새 땅이 곧 새 예루살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신앙의 울타리를 만들어주시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이루신 민족 공동체를 야곱을 통해 신앙 공동체로 바꾸기 위해 성전의 기초를 세우시고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의 머리가 되게 하시고 이 성전과 제사를 관리할 제사장을 세우신다. 제사장은 앞으로 오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요 교회의 머리가 되신 그분은 교회를 통하여 성도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워나가신다.

      국가를 운영하는 시스템이 정치다. 그러기에 국가를 통하여 신앙의 자유가 지켜진다. 정교의 분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뜻과 동떨어진 말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신앙인이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와 무관하다면 나의 신앙의 자유는 정치로 말미암아 파괴되고 만다. 우리가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앙의 자유를 지켜야 하는 이유다. 특히 정교가 분리되는 순간 우리의 신앙은 현실적 터전을 잃게 되고 추상화되어 내세적 신앙이 되고 만다.

      현재 미국이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정치가 어떻게 현대인의 삶을 송두리째 악의 구렁텅이로 끌고 들어가는지를 뼈저리게 느낄 수 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신앙의 자유를 찾아온 청교도 정신으로 세워진 것처럼 대한민국의 건국 역시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기독 입국론에 입각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탄생했다. 그래도 신앙과 정치를 분리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인가?

      이스라엘을 제사장 국가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여정을 보면서 “누가 국가를 만드는가”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그리고 국가라는 현실에 직면하고 살면서 신앙인으로서 어떻게 국가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의 답을 알게 되었다.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지켜주는 담장이다.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자유를 지키기를 원한다면 국가가 무엇을 해주기를 바랄 것이 아니라 신앙을 가지고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왜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이런 류의 말을 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국가는 개인의 인권인 자유와 생명과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현대인의 신앙이 점차 관념화 내지는 내세화되어 가고 특히 한국인들 특유의 기복 신앙화와 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자유의 정신으로 성경을 해석하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간절한 사랑이 담겨 있는 마음의 편지인 성경을 사람의 입장에서 해석하지 말고 하나님의 구속사적 입장으로 해석하면 그분의 간절한 소망을 읽을 수 있다. 구약의 이스라엘 국가를 왜 건국하셨는지,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의 정신으로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동방의 작은 나라 대한민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세워졌는지에 대한 의문을 하나님의 구속사를 알면 그 답이 눈에 들어온다.

      신구약을 통틀어 종교 개혁의 대상이 일반 백성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제사장들이었다는 사실을 직시하라. 그리고 1517년 마르틴 루터에 의해 시작된 종교 개혁의 대상이 누구였는지를 알면 한국 기독교가 살아나고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정녕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구속사의 뜻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또 한 권의 졸필을 세상에 내어 놓는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감수해주신 친우 뉴욕 방주교회 김천수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기념작으로 세상에 얼굴을 내밀 수 있도록 도와주신 킹덤북스(Kingdom Books) 대표 윤상문 목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2021년 6월 뉴욕의 서재 겸 기도실에서
      저자 현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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