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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 상실의 아픔을 겪은 어느 크리스천의 정직한 고백

    상품 정보
    상품명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 상실의 아픔을 겪은 어느 크리스천의 정직한 고백
    판매가 8,100원
    소비자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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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정보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지음 | 박혜경 옮김 | 좋은씨앗 | 2014년 05월 10일 출간ㅣ176쪽
    ISBN 9788958742265
    사이즈 140 * 205 * 20 mm
    원산지 국내
    제조사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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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의 저자 니콜리스 월터스토프는 아들 에릭을 영결한 아버지 윌터 스토프의 철학적 애가다. 이 책은 아들의 죽음을 전화를 통해 듣게 되는 순간부터, 일 년 뒤 아들의 무덤에 찾아가기까지 그 시간들 속에서 아버지로서 겪은 일들과 내면의 변화들을 짧은 글들로 담아가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저자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1932년 미네소타 비글로우의 네덜란드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캘빈 칼리지(B.A.)를 거쳐 하버드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고(Ph.D.), 이후 모교인 캘빈 칼리지에서 20년 넘도록 가르치면서 또 다른 기독교 철학의 거장인 알빈 프랜팅가(Alvin Plantinga)와 함께 “기독교 인식론”을 정립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프린스턴, 미시간, 시카고, 노틀담 대학의 초빙교수와 네덜란드 자유 대학의 카이퍼 석좌교수, 예일 대학에서 노아 포터 석좌교수를 역임했고 미국 철학회 회장(1991)과 미국 기독교 철학회 회장(1992-1995)을 지냈다. 또한 옥스퍼드 대학의 와일드(Wilde) 강연(1993)과 종교철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기포드(Gifford) 강연(1995)에 연달아 초빙되기도 했다. ?미학, 존재론, 인식론, 교육 철학, 신학, 기독교 철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저술을 발표해 왔으며 2005년 예일대 교수직을 은퇴한 후 현재까지도 미국 전역을 방문하며 강연과 강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 소개된 저술로는 「정의와 평화가 입맞출 때까지」(Until Justice and Peace Embrace, IVP 역간), 「종교의 한계 안에서의 이성」(Reason Within the Bounds of Religion, 성광 역간) 등이 있다. 

      역자 : 박혜경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 보내고 애도하는 글들을 읽으며
      우리 또한 자식을 잃은 아버지의 애통함과 마음의 정리,
      회복의 호흡을 같이 하게 된다.

      말로 다할 수 없는 상실의 고통을 당한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진심으로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같이 애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무언가의 상실로 인한 슬픔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또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해 본적이 있는가? 그 슬픔을 감추려고 애써본 적이 있는가? 그러나 이책의 저자 니콜리스 월터스토프는 그런 슬픔에 자신을 내맡긴다. 따라서 이 책을 피어보지도 못하고 아들 에릭을 영결한 아버지 윌터 스토프의 철학적 애가다. 이 책은 아들의 죽음을 전화를 통해 듣게 되는 순간부터, 일 년 뒤 아들의 무덤에 찾아가기까지 그 시간들 속에서 아버지로서 겪은 일들과 내면의 변화들을 짧은 글들로 담아가고 있다. 저자는 아들을 잃은 고통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 그리고 상실의 경험으로 인해 내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국면들을 하나하나 탐구해 나간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그의 회상과 묵상은 독자들에게 상실의 감정에 대해서는 동감을, 상실의 고통을 받아들이는 지혜를, 그리고 그 고통을 통해서 깨닫는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우리가 닥쳐온 감당하기 힘든 자신의 고통들을 들여다보라. 맘껏 통곡한 후에는 그 고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다.

      추천의 글

      아들을 잃은 한 아버지의 슬픔을 단순하면서도 정직하며 가슴에 사무치는 언어로 표현한 글이다. 자신의 깊은 슬픔을 진부한 구절이 아니라 진솔한 심정으로 나눔으로 니콜라스 월터스토프는 스스로 아픔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수문을 열어주었다. 이 작은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상심에 빠진 사람들과 그들을 위로하려고 손을 내미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선물이 될 것이다. 월터스토프의 글을 진정 '우리의 상처에 위안의 연고'가 된다. 그가 침묵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헨리 나우엔(Henri J.M.Nouwen)

      월터스토프는 욥이 물었던 질문들을 되묻고 있다. 그는 죽음에 대해 경박하게 답하지 않는다. 그는 죽음 앞에서 언제나 정직한 태도를 잃지 않는다. 그는 어리석은 경솔함이나 헛된 망상이 아닌 믿음 안에서 인류의 사망과 아들의 죽음을 극복하게 될 그날을 바라본다. 그러고는 고통 받고 있는 모든 이들의 곁에 마련된 자리로 돌아가 앉는다. 이는 기적과도 같다.
      - 월터 완저린(Walter Wangerin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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