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수
감사 목회를 선언한 후로 감사 운동을 펼치고 있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그는 감사할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은 상황에서도
쥐어짜듯 감사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선포한다.
결단과 훈련을 통해 감사가 우리 삶의 습관과 태도가 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마음의 기쁨과 감격을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
저서로 《감사》, 《153 감사노트》(믿음, 소망), 《세상에서 믿는 자로 산다는 것》,《아는 것보다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으로 산다》,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 등이 있다.
분당우리교회 www.woorichurch.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