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집사님은 하나님이 주신 국악의 재능을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야금 찬양 악보집으로, 앞으로도 한국교회 가운데 가야금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기도에 가락을 붙이면 찬양이 되고 찬양은 기도자의 마음의 울림입니다. 이 악보집을 통해 가야금 현을 통해 울려 나오는 집사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가야금 찬양음악을 통해 하나님을 가장 따뜻하고 친밀하게 만날 수 있고 주께서 주신 가야금 재능과 주님의 사랑을 이기지 못한 찬양의 열정을 느끼는 은혜로 감동을 느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