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선교동원가인 저자가 매혹적인 여행기를 통해 독자들을 세계 기독교의 현장으로 초대하는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 이 책은 중국에서부터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담대한 믿음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용기를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전 세계에 일어나는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강조하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가 전진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역할을 기쁘게 수행하도록 격려한다.
저자 팀 키시(Tim Keesee)는 지난 20년간 세계에서 가장 궁핍한 지역에 복음을 전파해 온 단체인 프론트라인 미션 인터내셔널(Frontline Missions International)의 설립자이자 전무다. 철의 장막 내에 있던 국가부터 전쟁으로 파괴된 보스니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 이르기까지 80개국을 여행하면서 교회를 취재해 왔으며, 인기 있는 <21세기 선교 최전방에서 온 특파원 뉴스> DVD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