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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끝의 아이들 (이민아 목사님 10주기 기념 출간) 개정판

    상품 정보
    상품명 땅끝의 아이들 (이민아 목사님 10주기 기념 출간) 개정판
    판매가 15,300원
    소비자가 17,000원
    적립금 760원 (5%)
    도서정보 이민아 지음 | 열림원 | 2022년 03월 14일 출간 | 352쪽
    ISBN 9791170400790
    사이즈 132×211×27mm / 51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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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이민아 목사의 10주기를 맞아 『땅끝의 아이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1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이혼과 암 투병, 큰아이의 죽음 등 시련과 인내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는 “이어령의 딸”, “캘리포니아주 검사”, “변호사” 등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땅끝 아이들의 엄마로 자신을 사역을 감당하는 데 힘썼다. 이 책에는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 이민아 목사에게 일어난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며 보고 들은 놀라운 영적 체험과 깨달음이 담겨 있다. 그는 이 책에서 한때 자신도 벼랑으로 내몰려 땅끝에 선 아이들과 같았음을 고백하며,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다.



      저자 소개


      저자 이민아


      1959년 서울에서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과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의 1녀 2남 중 첫째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조기 졸업하고,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이후 헤이스팅스 로스쿨(Hastings College of the Law)에서 학위 및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고, 캘리포니아주 검사로 임용돼 청소년 범죄 예방과 선도에 헌신했다. 1989년부터 2002년까지 LA 지역 검사를 역임했다. 1992년 세례를 받은 이후 본격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고, 이혼과 발병, 첫아이의 사망 등 온갖 시련을 겪는 와중에 신실하게 신앙심을 키워 하나님을 온전한 주로 영접하게 된다. 2009년 정식으로 목사 안수(Resurrection and Life ministries)를 받고 미국 각 주와 오스트레일리아, 푸에르토리코, 아프리카, 중국 등을 돌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한국에서 선교 및 사역에 전념했다. 지은 책으로는 『땅에서 하늘처럼』 『하늘의 신부』가 있다. 2012년 3월 15일,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암 투병 끝에 5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목차

      들어가는 글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입니다

      첫 번째 간증 아버지의 딸들, 딸들의 아버지에게
      두 번째 간증 너는 빛이라
      세 번째 간증 재 대신 화관을
      네 번째 간증 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다섯 번째 간증 사랑, 가장 큰 기적
      여섯 번째 간증 하나님의 언어, 사랑의 언어
      일곱 번째 간증 옥합을 깨는 마리아의 예배, 돌을 치우는 마르다의 믿음
      여덟 번째 간증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의 아이들
      아홉 번째 간증 마지막 추수 소리
      열 번째 간증 내 신앙의 돌기념비

      연보

      책 속으로

      주님의 나라에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픈 것도 더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로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의 나라가 이 땅에 하늘나라처럼 임하시옵소서. 이 땅끝까지, 땅끝에서 주님의 사랑을 몰라 절망하고 있는 마지막 한 명 잃어버린 영혼에게까지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_10쪽

      주님께서 저에게 가르쳐주신 게 있어요. 제가 빛이 되려고 노력을 하면 항상 실패합니다. 그렇지만 빛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그때는 예수님과 똑같은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어요. 주님께서 치유하시고 주님께서 모든 것을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빛을 담고 다니는 그릇이죠. _68쪽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 그 한 마디가 인간으로서는 얼마나 완성하기 힘든 계명인지를 요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이는 하나님의 계시적인 깨달음이 없이는 우리는 서로서로를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_145쪽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나 자신이 싫고, 그래서 사랑을 받을 수도 사랑을 할 수도 없는 완전히 자기만의 방 안으로 들어가서 갇혀버린 사람들. 저는 그 사람들이 땅끝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땅끝에 있는 아이였던 것 같아요._230쪽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제가 9년 동안 많은 청소년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어떤 때는 죽음 직전에서 어떤 때는 벼랑 끝에서 어떤 때는 이미 떨어져서 피 흘리는 아이들, 어떤 때는 정말 숨이 다 끊어지기 직전, 아니면 숨이 끊어졌다가 이제는 죽음밖에 남지 않은 아이들, 이런 여러 가지 만남을 통해서 자꾸만 그 과정 안에서만 제가 만날 수 있는 중보의 능력, 내 정욕이 섞이지 않은 예수님이 내 안에서 하시는 중보의 능력과 나의 이웃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 이 두 가지를 저는 기적으로 체험했어요. _256쪽

      제가 원했던 것은, 하나님의 손이었어요. 하나님은 능력 있으신 분이니까.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 아이가 나았다고 약속해주셨으니까 능력 있으신 하나님 약속 지키세요. 막 떼를 썼어요. 제 암에 대해서 기도할 때는 제가 그렇게 기도를 못 했는데, 아이 기도 할 때는 복잡하게 기도할 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나아야 되니까, 나아야 되는데 제가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복잡하게 하다보면 안 나올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말씀만 붙들었어요. _311쪽 

      출판사 서평

      “하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는 땅끝의 아이들입니다.”

      시련으로 가득한 땅끝에서 이민아 목사가
      체험한 기적과 치유의 이야기

      무신론자였던 아버지 이어령 교수로 하여금 영성의 문지방을 넘게 한 이민아 목사의 10주기를 맞아 『땅끝의 아이들』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2002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이 시작”되고 2012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시련과 인내”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는 “이어령의 딸”, “검사”, “변호사” 등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땅끝 아이들의 “엄마”로서 자신의 사역을 감당하는 데 힘썼다. 『땅끝의 아이들』은 그 아름다운 사역을 실천했던 그녀의 열정과 소망을 담은 책이다.

      이민아 목사는 이 책에서 “제 안에 아직도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가 있음을 고백하며,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에서 비롯되어 자신에게 닥친 시련과 그것을 극복하며 보고 들은 영적 체험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이혼과 암 투병, 둘째 아이의 자폐와 실명 위기, 그리고 큰아이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세상 사람들은 감당하기 힘든 숱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그는 끝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며 “믿음”으로 모든 것을 이겨내는 체험을 보여준다.
      열 번에 걸친 간증을 통해 이민아 목사는 위기 때마다 자신의 버팀목이 되었던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며,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내가 너를 이렇게 사랑한다”며 “꽉 안아주시”는 품에서 위로를 받고 자신에게 닥친 환난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전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자신처럼 상처로 가득한, 자신과 같은 시련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이민아 목사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10년이라는 시간을 “사랑을 전해주는 우편배달부”로 살아온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오직 사랑만이 답임을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저는 사랑처럼 큰 기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육신이 죽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떤 기적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 그 사랑 안에서 우리의 지친 영혼이 살아나고 병든 육신과 부서진 관계가 회복되고 우리가 가는 곳마다 갇힌 자가 풀려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부활의 능력이 임합니다.” _「사랑, 가장 큰 기적」에서

      땅끝에 서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민아 목사가 전하는 사랑이라는 기적

      책의 제목인 『땅끝의 아이들』은 “가족의 따뜻한 품”과 “사랑을 알지 못하는 아이들”,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한 채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아이들이 따뜻한 품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주길 바라는 이민아 목사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다. 이는 비단 아이들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영접하지” 못한 모두가 “땅끝에 서서 벼랑으로 내몰린 아이들과 같은”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그렇기에 저자는 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진 이들에게 나 또한 “땅끝에 있었”음을 밝히며, 그들도 자신을 괴롭히는 상처와 시련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기적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아낌없이 털어놓는다. 이민아 목사는 “하나님도 나도 이웃도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그곳이 바로 지옥이고 땅끝”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사랑을 몰라 절망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힘쓴다.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되었지만, 이렇듯 그녀의 사랑은 이 책에 고스란히 남아 땅끝에 선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할 것이다.

      “우리 아이가 죽을 때 유진이의 엄마로서 나도 죽었지만, 그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유진이를 사랑하던 사랑으로 다른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다면, (…) 아들을 잃은 것이 아니라 수백 명의 소중한 주님의 자녀를 주신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 아이들을 만나러 또 다른 땅끝으로 예수님과 떠납니다.” _「땅끝에서 만난 아이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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